02.322.9922
카톡문의(플러스친구 )
국원석성형외과
진료시간
평 일 : 10시-19시
토요일 : 10시-16시
일료일, 공휴일 휴진
| 번 호 : | 247 | 등록일 : | 2024/03/06 | 조 회 : | 639 |
| 제 목 : | 다양한 코끝 변형의 교정 #6 외측밸브손상 #코재수술 | ||||
우리 병원의 특징은 타 병원에서 받은 첫 수술이 잘못되어 재수술을 받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환자들은 다양한 문제들을 가지고 오시는데, 그중에서도 "코끝의 변형”은 코 성형 영역에서도 가장 까다롭고 그 결과도 녹록지 않은 분야입니다.
그 이유가 “코끝의 변형”은
i) 그 모양이 매우 다양하고, 3차원적으로 변형이 나타나므로 복합적입니다. ii) 발생 과정과 원인 또한 복합적이어서 “구축“, “반복된 수술로 인한 코끝 연골의 손상과 변형”,“염증” 등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수술이 매우 까다롭고 난이도가 높습니다. 
01 들린 코끝 (들창코) 02 뒤틀린 코끝 (Twisted tip) 03 찝힌 코끝 (Pinching tip) 04 세모 콧구멍 (Nostril Notching, Alar retraction) 05 비대칭 콧구멍 (Asymmetric nostril), 삐뚤어진 비주 06 외측 밸브 손상 (External valve insufficiency)
지금부터 코 성형 가운데, 까다롭고 난이도가 높은 분야인 “코끝의 변형”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해당 연구사례는 총 6개의 시리즈로 계속 진행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두 연골이 만나는 경계면이어서 이곳이 약해지기 쉽습니다.외측 밸브란 코끝 연골과 콧등 연골이 만나는 곳을 말하는데,두 연골이 만나는 경계면이어서 이곳이 약해지기 쉽습니다.이곳이 안으로 꺾이게 되면 코끝 연골 근처에서 마치 지붕이 내려앉은 것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숨을 들이마실 때 양쪽 날개 부분이 패이듯이 들어가므로 코호흡이 어렵게 됩니다. 이곳이 안으로 꺾이게 되면 코끝 연골 근처에서 마치 지붕이 내려앉은 것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 숨을 들이마실 때 양쪽 날개 부분이 패이듯이 들어가므로 코호흡이 어렵게 됩니다.
외측 밸브란 코끝 연골과 콧등 연골이 만나는 곳을 말하는데, 두 연골이 만나는 경계면이어서 이곳이 약해지기 쉽습니다. 이곳이 안으로 꺾이게 되면 코끝 연골 근처에서 마치 지붕이 내려앉은 것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 숨을 들이마실 때 양쪽 날개 부분이 패이듯이 들어가므로 코호흡이 어렵게 됩니다. (원인) 코끝 연골을 묶을 때 지나치게 꺾이게 되거나 코끝 연골이 중앙으로 몰리면서 콧날개 틀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결 방법) 외측 연골 재배치, 날개 이식, 외측 밸브 이식 <사용되는 재료> 비중격 연골 / 늑연골 / 귀연골
PH 4년 전 타 병원에서 코끝 모으기, 실리콘으로 융비술.
CC Pinching, Notching, 코끝의 연골이 비침 P/E Pinching이 심하고, 코끝에 얹어 놓은 연골이 비침
콧날개가 찝혀 있다가, 수술 후 넓어졌습니다.
우측으로 꺾인 코끝도 중앙으로 되돌아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H 5년 전, 타 병원에서 코끝을 높이기 위해 귀연골로 비주 지지대를 세웠음.
CC 코끝이 찝히고, 코 막힘이 나타났음. P/E Pinching tip, 외측 밸브가 좁아짐. 이전 수술에서 심하게 코끝 연골을 모아준 결과, 코끝 연골이 찝혔고 안으로 내려앉아 외측 밸브가 좁아졌으므로. 귀 연골을 이용해서 날개 이식을 했습니다.
(B) 귀연골을 채취하여 날개이식에 적당한 모양으로 다듬은 상태. (C) 날개 이식을 한 모습. (A) 수술 중 사진으로, 코끝 연골이 모아져 있어서 찝힌 모습. (B) 귀연골을 채취하여 날개이식에 적당한 모양으로 다듬은 상태. (C) 날개 이식을 한 모습.
외측 밸브가 넓어지고 코호흡이 현저히 좋아졌습니다.
수술 후, 코안으로 내려앉은 코끝 연골이 수술 후 위로 올라가서 외측 밸브가 넓어졌습니다.
외측 밸브가 현저하게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주 지지대를 제거했어도 콧대와 코끝의 높이는 비슷합니다.
|
|||||
| [POST] [NEXT] | |||||
 |
| [POST][1][2][3][4][5][NEXT] |
 |
||
